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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2017년 등급판정 물량, 소ㆍ돼지 늘고 닭ㆍ계란 줄었다
작성자 정보사업처 등록일자 2018-01-19
파일 첨부파일 (170117_보도자료)2017년 등급판정 물량, 소ㆍ돼지 늘고 닭ㆍ계란 줄었다.hwp 조회수 501

□ 축산물품질평가원(원장 백종호, 이하 축평원)은 2017년도 등급판정 통계를 분석한 결과, 지난해 소ㆍ돼지ㆍ오리의 판정물량은 늘고 닭ㆍ계란은 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발표했다.


□ 축평원에 따르면, 2017년 소 판정두수는 87만 3,438두로 전년 85만 9,472두 대비 1만 3,966두(1.6%) 증가했으며 돼지는 1,671만 2,758두로 전년(1,652만 4,269두)과 비교해 18만 8,489두(1.1%) 증가하였다.

□ 반면 닭, 계란은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판정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○ 닭고기는 1억 561만 9,171수로 전년 대비 6.4% 감소했고, 계란은 7억 5,608만 2,402개로 전년 대비 35.9% 줄었다.
 ○ 한편, 오리고기는 해당 분야 국내 1ㆍ2ㆍ3위 기업체의 등급판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판정물량이 전년 대비 43.0% 증가, 3,113만 9,793수를 판정했다.

□ 축종별로 보면, 소 등급판정은 품종별로 한우가 74만 2,536두로 전년(73만 7,476두) 대비 0.7% 증가하였으며 육우는 7만 8,420두로 전년(6만 4,354두) 대비 21.9% 증가, 젖소는 5만 2,482두로 전년(5만 7,642두) 대비 9.0% 감소했다.

 ○ 한우 판정두수는 암컷 33만 9,355두(45.7%), 수컷 1만 8,100두(2.4%), 거세 38만 5,081두(51.9%)로 분석됐다.

□ 국내산 쇠고기 생산량은 23만 8,747톤으로 전년 대비 3.3% 증가했으며, 한우고기는 20만 4,859톤으로 2.2% 증가했다.

□ 한우 평균 도체중량은 399.9kg으로 전년 대비 6.4kg 증가했으며, 등지방두께는 13.8㎜로 0.3㎜, 등심단면적은 87.9㎠로 0.7㎠ 증가했다.

□ 한우 거세 평균 도체중량은 439.8kg으로 전년 대비 3.2kg 증가했으며, 등지방두께는 13.8㎜로 변동이 없으며, 등심단면적은 92.1㎠로 0.3㎠가 증가했다.

 ○ 한우 거세 평균 출하월령은 31.1개월로 전년 대비 0.1개월 단축됐다.

□ 한우도체의 kg당 평균 경락가격은 1만 6,719원으로 전년 대비 1,397원 하락했으며, 한우 거세 도체의 경우 kg당 1만 7,710원으로 1,231원 하락했다.

 ○ 한우 거세 출하월령별 경락가격은 29개월에서 1만 7,987원/k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.

□ 국내산 돼지고기는 2017년 생산량이 99만 8,000톤으로 전년 대비 1.2% 증가했다.

□ 돼지 탕박 평균 도체중량은 87.9kg으로 전년 대비 0.1kg 감소, 등지방두께는 21.8㎜로 0.2㎜ 증가했다.

□ 돼지 탕박 도체의 kg당 평균 경락가격은 4,947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347원 상승했다.

□ 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“축산물 등급판정 및 이력제 사업, 유통조사 사업을 통해 더욱 방대한 축산물 물류의 흐름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, 이를 통해 축산정책과 축산업 현장에 고품질의 통계를 환류하겠다”고 밝혔다.
 ○ 한편, 축평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정리하여 ‘2017년도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’를 제작하고 2월말 정부, 통계청, 관련 기관 및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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